우창동자원봉사거점센터에서
진행한 재능나눔 프로젝트 어린아이도 걸음마를 배우듯이

시민들도 새로운 것에 대한 배움을 찾고자 우창동행정복지센터 2층으로 모였다.
서로가 서로에게 맞춤형 교육을 통하여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은 다른이에게 나누어 주었다.
또한, 오늘 교육을 받은 일반시민들은 가정으로 돌아가 배운 것을 익히고,

다시 한번 나눔의 교육장을 찾아, 또 다시 새로운 사람들에게 소소한 나눔활동을 실천할 것이다.
손뜨게로 만든 수세미는 포항KTX역사관 안내데스트에 전달을 하여 포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포항의 자원봉사 재능나눔을 홍보하고 할 예정이다.